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azon Drive (문단 편집) == 특징 == 다른 대기업 서비스들과 비교해서 주는 용량이 좀 적었었지만, 해외에는 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꽤 많다. 과거에는 모든 용량 증설 플랜을 결제하면 음악 파일을 무제한으로 업로드할 수 있었고, 현재는 연 25달러 사용을 결제하고 최대 250,000곡까지 보관할 수 있도록 정책이 바뀌었다. 좋아진 점도 있는 것이, 이전의 무제한 업로드 시절에는 업로드 가능 규격이 *.m4a와 *.mp3를 320K까지만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었고, 이 외의 규격을 가진 음악은 재생도 안 되고 무제한 저장도 되지 않았지만, 이 개편으로 저 모든 포맷을 업로드 + '''아마존 MP3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곡일 경우 MP3 256kbps 곡 무료 제공'''을 주기 때문에 더 편해졌다. [[iTunes Match]]의 아마존 판인 셈이다. 과거에는 제일 저렴한 20GB(연 20달러) 플랜을 지르고 음악 파일을 전부 다 올려놓는 사람들도 수두룩했다.[* 심지어 런칭 초기에는 이 클라우드에 무려 '''3TB'''씩이나 올려놓은 용자도 존재했었다. 현재는 해당 글이 사라짐.] 현재도 250,000곡은 곡당 3분의 20트랙 CD 기준 거의 12,500장이나 되는지라,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 단 클라우드에 있는 음악을 실시간 재생하는 Amazon Cloud Player는 미국 전용이라 국내에서 이걸 사용하려면 미국 프록시를 써서 가입을 해야 한다. 하지만 구글 뮤직과 똑같이 '''일단 한 번 가입을 하면 아이디와 패스워드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오디오덕들이여 가자!!~~ 단 안드로이드의 경우 지정된 언어(영어, 일본어 등)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패치한 apk 파일이 있기는 한데 구버전밖에 없다. iOS는 미국 계정에서 받으면 잘되니 그나마 다행이다. 2015년에는 1년 12달러에 사진 무제한 업로드, 1년 60달러에 모든것을 무제한 업로드 할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 2015년 연말에는 그 해에 결제 내역이 존재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무제한 업로드 플랜 1년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했고 그 외의 유저들에게는 [[블랙 프라이데이|1년 이용권을 5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기도 했다.]]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가 OpenAPI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할 수 있다. 탐색기에 디스크 드라이브로 맵핑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클라우드 공간을 로컬 하드 디스크처럼 쓸 수 있다. 후술되어 있는 단점으로 지적된 스트리밍 문제는 맵핑 후 [[팟플레이어]] 등으로 재생하면 해결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